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/3회 (문단 편집) === 배틀 곡 선정 === 걸그룹 데뷔곡 10곡이 미션 곡으로 주어진 가운데, A등급 연습생 스무 명이 스무 개의 팀을 꾸려 자신과 함께 무대에 설 멤버들과 곡을 고를 수 있다.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같은 곡을 선택한 팀끼리 대결을 펼쳐 승리하는 팀 10개의 팀원들은 현재 본인이 받고 있는 투표수에 '''1000표'''를 추가로 획득한다. 20개의 팀원이 모두 꾸려지고 선곡이 완료되면, 팀원들과의 상의하에 팀의 센터, 곡 파트를 나누게 된다. 상의 결과 젤리피쉬 강미나와 김나영, SS 이해인, M&H 김청하, 큐브 전소연, 로엔 박소연[* 최초 센터는 케이코닉 김민지었으나 교체, 이유는 불명.], 개인 연습생 김서경, 플레디스 임나영과 김민경, 케니스타 박하이, 케이코닉 김형은, MBK 정채연과 김다니, M2프로젝트 편강윤, MJ 허샘[* 최초 센터는 판타지오 이수민이었으나 교체, 이유는 불명.], 판타지오 김도연과 정해림[* 최초 센터는 플레디스 주결경이었으나 교체, 이유는 센터 포지션상의 임팩트 부족.]이 센터 포지션을 획득했다. 선곡 방식은 A팀 연습생이 달리기를 하여 다른쪽 벽에 매달려 있던 곡을 선택하는 방식이다. 비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지만, 이미 [[슈스케]]에서 2인 대결할 때 쓰이던 방식이며,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알맞는 곡을 스스로 선정할 수 있다는 면에서 나름 합리적이다. 장근석은 이 공연 후 평가 결과 62등~98등 37명을 방출할 것이라고 말한다.[* 이날까지 아직 4번째 하차자가 없었던 것이 확실하다.] 최종 A등급을 받은 연습생들은 곡을 선정한 후 자신의 팀원을 드래프트 방식으로 들어온 순서에 따라 각 1명씩 선정하여 최종 5인팀을 이루는 방식이다. 이것도 팀장이 메인 보컬, 래퍼 등을 적절히 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이다. 18명은 무리 없이 각자 원하는 곡을 선정했는데, [[원더걸스]]의 'Irony'를 두고 SS의 이해인과 젤리피쉬의 김나영만이 끝까지 양보 안하고 치열하게 다투었다. 예고편에서 연습생간에 다툼으로 보였던 바로 그 장면. 결국 이해인이 승리하여 'Irony'를 가져가고, 김나영은 남아 있던 [[카라]]의 'Break It'을 가져 갔다.[* 김나영은 'Break It'을 못 들어본 곡이라며 원치 않았는데, 사실 연습생들이 죄다 기피하는 곡으로 찍힌 상태. 'Break It'은 카라의 [[Blooming|무명시절]]의 곡으로, 완성도와 별개로 '''완전히 묻혀있어''' 연습생들 중 '''단 [[윤채경|두]] [[조시윤|명]]만 제외하고''' 연습생들이 들어보기 어려웠던 곡이다. (이 두 명은 [[카라]] [[카라 프로젝트|충원멤버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]] 참가자라 모를 리가 없다). 출연한 연습생 중 한 명이 카라의 곡을 보고는 '''[[Rock U]]'''가 데뷔곡이 아니였냐며 놀랐을 정도. 자세한 건 [[카라]] 항목 참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